SKIET (2) 썸네일형 리스트형 SKIET 따상 실패 / 미래에셋증권 수수료 무엇 기대가 너무 컸던가, 예약 걸어두고 팔걸 그랬나부다... 16만원엔 팔 수 있겠지 기다렸지만 상태가 좋지않아 장 마감 전에 얼른 정리 바로 흘러버렸지만,치킨 2마리값 또는 넉넉하게 먹은 돼지고기값 벌었다. 이게 어디야? 셀헬로 거하게 물린 거 이렇게 조금씩 만회중 ㅋㅋㅋ 그나저나, 미래에셋 왜 내돈 빼는데 300원 달래? 충격... 한 10년 전인 줄....😤 역대 최대 증거금으로 기대를 모았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11일 ‘따상’(시초가가 공모가 두 배에서 형성된 후 상한가)에 실패했다. 유가증권시장 입성한 뒤 시초가 대비 26.43% 떨어진 15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 전까지만해도 SK바이오팜·SK바이오사이언스의 바톤을 이어 받아 무난하게 ‘따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