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7월1일자부터 진에어는 제2여객터미널에서 탑승한다.
- E카운터에서 셀프체크인과 셀프백드랍 가능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항공기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글쓴이는 위와 같이 셀프체크인이 완료되었으므로
바로 자동수화물 위탁을 진행한다.
- 줄을 서서 여권과 항공권을 직원에게 확인받은 후
- 다시 여권, 항공권 바코드를 찍으면 옆에 케이지가 열린다.
- 수하물 옆 손잡이가 위로, 바퀴가 안 쪽으로 컨베이어벨트에 올리면 자동으로 무게가 재지고
- 바코드를 출력해 붙여주면 케이지가 닫히면서 전송된다.
- 확인증을 받으면 몸도 마음도 편한 여행의 시작!
- 직원분들이 곁에 계시기때문에 모르면 물어보면 된다. 긴장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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