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벡쉔 바이탈 이뮨 코로나19 확진 기간 동안 먹었던 액상 비타민

23. 4. 25. 살면서 처음으로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나름 조심한다고 엄청 조심했었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지인들이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감사하게도 비타민을 보내주셔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로트벡쉔은 독일 브랜드 5년 연속 1위를 했고 215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가 있는 기업이다. 하루 30ml 섭취로 비타민C(200%) D, 아연(100%)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어 정상적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물 한방울 섞지 않은 5종 베리 착즙(적포도/ 아로니아/ 엘더베리/ 블루베리/ 블랙커런트)으로 맛까지 좋다.

 

로트벡쉔이 액상으로 나오는 이유는 섭취가 편리하고 흡수가 용이하며 맛을 보장해 연령 상관없이 누구나 섭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한다.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 보존료, 액상과당과 글루텐이 모두 x 영양소 손실 최소화를 위해 갈색 유리병으로 만들어졌다.

 

뚜껑을 따면 뻥하는 소리가 들린다. 흔들어 계량컵에 30ml를 재어 먹으면 된다. 우선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심신에 약을 먹는다는 행위 자체가 빠른 회복을 돕는 것처럼 느껴졌다. (실제로 코로나 격리기간동안 점점 몸이 좋아지는데, 자연 치유인지? 로트벡쉔 이뮨 덕분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매일 30미리씩 챙겨먹으면서 묘한 행복감이 있었다.)

 

공홈에서 병당 25,000원(배송비+2500)= 카카오톡 선물하기 27,5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로트벡쉔 바이탈 이뮨 1병-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 로트벡쉔

 

450ml 정도로 15번, 약 2주간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니 가격이 꽤 괜찮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