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 fish bbq는 구글맵 평점이 좋아서 다녀온 곳이다.
- 묵었던 숙소 바로 뒤에 위치해 있었다.
AE fish bbq
- 선풍기가 틀어져있고 밖으로 오픈되어 있어서 더웠다.
- 해물 볶음밥... 정말 짜다.
- 비추
- 새우튀김 새우가 실하다.
- 튀김옷이 아니라 스프링롤처럼 라이스페이퍼로 감싸놓은 것이 특징.
- 맛있었다! 추천
- 모닝글로리- 공심채볶음이라고도 하는데 김치 같은 개념이다.
- 간장으로 무친 미나리랑 비슷하다.
- 정말 맵게도 가능하지만 그냥 적당히 맵게 해 달라 함.
- 맛은 쏘쏘 한번 먹어봤으니 더 먹진 않기로 함.
-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 총 290밧 지출
Crispy pancake
- 피피호텔 뒤편(같은 건물) 현지인들의 거리가 있는데, 크레페 과자를 한 개당 10밧에 팜
- 크리스피 팬케이크는 코코넛맛과 설탕맛이 있는데
- 코코넛으로 두 개 샀다.
- 전병맛에 인위적인 달콤한 크림맛
- 궁금하면 한 번쯤 먹기 좋은 저렴한 길거리 음식이다.
- 잘 부서져서 먹긴 불편함
Smoothie shop
- 망고 스무디 맛있다는 곳 찾아왔음 (한국에서 찾아놨던 곳)
- 위치는 롱비치 방향으로 나 있는 '톤 사이 비치 로드'를 타고 쭉 걸어가다 보면 길거리에 약국이 있음
- 그 인근에 있는 작은 가게다! (사진에서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 방향, 노란색의 작은 가게)
- 잔당 60밧으로 저렴하다.
- 여긴 로띠랑 스무디 파는 곳인데
- 냉장고에서 생과일 꺼내서 바로 갈아준다. 위생적임
- 앞에 나름 테이블도 있다.
- 의자가 지저분하지만 서서 먹는 것보다야 훨씬 호강이지!
- 이런 뷰에, 이런 맛!
- 시원 달달하니 정신이 든다.
- 망고 스무디 한 잔 하기 좋은 피피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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