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리를 가다리며 커피브레이크가 필요했음
- 나름 구글맵에서 평점 높고 톤사이항이랑 가까운 카페를 찾음.
- 라테아트 사진에 마음을 뺏김
- 친절하고 군더더기 없는 서비스
- 에어컨 시원, 쾌적함
- 좁지만 5 테이블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알참
- 따뜻한 카푸치노 85밧, 아이스라테 95밧
- 총 180밧 지출함
- 한국 카페랑 거의 비슷한 메뉴와 느낌, 맛 구현
- 원두가 맛있다! 꼬숩고 진한 라테
- 라테아트를 해주는 진한 카푸치노
- 여독을 풀기에 적당한 곳이었다.
- 워낙 톤사이항이 북적이고 쉴만한 곳이 없어서 페리 기다릴 곳이 필요하긴 하다.
- 맛있는 라테를 마시며 잠시 멍 때리기 좋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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