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아이콘 푸껫에서 까론 해변까지 꽤 걸어가야 해서 무료 셔틀을 타면 좋다! 아래 링크에 셔틀 시간표가 있다.
- 까론은 빠통보다 조용하게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유명하다.
- 글쓴이는 빠통 비치를 가보진 못해서 비교가 불가능하나 빠통이나 까론이나 크게 차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 비 오기 직전의 오전 까론 비치
- 파도가 성이 났다. 모래 사장과 파도가 섞여 갈색 바다가 연출된다.
- 동양인이 거의 없는 해변
까론 해변 비치체어 대여비
- 비치체어 인당 100밧을 부름 (온종일)
- 두 명해서 200밧 지불함
- 사실 온종일 놀기란 쉽지 않다.
- 그래도 비치체어가 있으면 물놀이 하고 와서 쉬고, 밥 먹기 좋다.
- 비가 와서 더 유용하게 사용하긴 했음
까론 비치 물놀이
- 정신없이 파도타기를 했다.
- 파도가 오면 파도가 오는 방향으로 몸을 던지면, 파도가 힘이 무척 세서 뒤로 안 넘어감.
까론 비치 길거리 식당 포장
- 태국에 와서 볶음 요리는 많지만 은근히 국물 요리가 없었다. 비가 오는 까론 비치, 국물 요리가 절실해서 근처 밥집 중에 가장 먼저 보이던 집에 들어가서 새우 쌀국수를 하나 포장해 왔다. 가격은 100밧
- 조미료맛이면 어떠하랴, 맛만 좋은 것을!
- 몸도 따끈해지고 좋았던 선택
푸껫 까론 세븐일레븐
- 태국에 가면 꼭 먹어야 할 편의점 음식이라길래 사 먹은 샌드위치다.
- 종류가 엄청 많다. 안에 토핑이 뭐가 들어있느냐 샌드위치 개수가 몇 개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 나는 39밧 짜리 샌드위치를 샀고 데워달라고 하면 따뜻하게 데워주심.
- 맛은 출출할 때 먹었지만 뭐 그냥 그랬다. 굳이 먹지 않아도 될 선택지였던 거 같다.
- 비가 오고 오히려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따뜻한 라떼 한 잔도 추가함.
- 라떼 한 잔은 30밧임.
- 뭐 엄청 맛있진 않아도 따뜻해서 좋았다.
+태국에서 경험한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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