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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풍백님과 함께하는 독서모임 9주차: 채사장의 지대넓얕4+EBS 돈의 얼굴 2/2

 

지대넓얕 4-보이지 않는 손

  • 국유화: 노동자가 생산수단을 공동 소유하고, 국가가 이를 관리
  • 민영화: 개인의 생산수단을 소유할 수 있게 하는 것
  • 본격적으로 경제 이야기 시작
  • 초기자본주의: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경쟁하며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음. 그러나 이미 자본을 많이 가진 사람과는 경쟁이 어렵고, 노동환경이 열악해진다는 단점이 있음->18세기 경제대공황이라는 벽에 부딪힘

EBS 돈의 얼굴 4강. 떼인 돈 받아드립니다.

  • 은행은 대출을 파는 곳
  • 빚은 사람들이 이자를 주고 사는 은행의 상품
  • 부채는 자산이 아님. 레버리지를 통해 자산 구매하는 것은 금융을 통해 빌리는 것
  •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떼이는 것을 방지하고자 함->예대금리차: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차이 <-로 은행은 보상받음
  • 대손충당금:  은행이 돈을 빌려준 뒤 회수 불가능한 채권에 대비해 미리 적립해 두는 금액 (은행이 떼인 돈은 모두가 갚는 것, 대출 이자 등에 포함됨)
  • 대출을 해줄 때, 지불 능력과 상환하지 않을 위험을 고려, 신용기록 체크
  • 2008년 사태의 원인, 다른 이들의 부채 묶음(빚파생 상품)을 양질의 상품으로 여겼기 때문
  • 서브프라임 모기지: 무분별한 대출의 결과로 금융기관 부실이 본격화되고 책임을 분산하는 파생상품 특성상 연쇄석 파산이 촉발됨

EBS 돈의 얼굴 5강. 고급 정보 드립니다. (코인, 타셨습니까)

  • 베냉:계좌가 없는 사람들이 많음, 돈을 송금하기 위해 나이지리아에서 라고스 터미널까지 13시간, 베냉 국경까지 3시간, 집까지 3시간이 걸림. (중계은행이 있어 나이지리아 돈을 베냉돈으로 환전도 함... 돈이 모자라면 주지 않음. 수수료도 듬)
  • 전자화폐: 은행예금이나 돈이 데이터로 저장된 지급수단, 암호화폐, 스마트페이도 전자화폐의 일종(시초:차움의 디지캐시)
  •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많은 거래비용 발생(해외로 소액 오갈 때, 많은 수수료-저소득층이 부과-매우 착취적)
  • 나이지리아 구권->신권 교환 사태, 계좌가 있어야 했음, 구권을 받지 않음, 물물교환에까지 이름(은행에 돈이 없어서, 시중에 돈이 없어서 지폐를 모두 회수할 계획이었는데, 불신만 커지게 된 사건)
  • 비트코인: 은행을 거치지 않고 개인 간 거래 가능해짐
  • 많은 돈을 인쇄->이익은 정부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