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실비청구 정말 쉬워요.

모아서 몇 달치, 몇 년치 청구하시기도 하지만 병원 다녀와서 그때그때 청구하면 누락하지 않고 보상받을 수 있다.

나는 착한실비 검색을 통해 내 나이대에 가장 저렴했던 DB손해보험으로 가입했고 실비청구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했다.

DB손해보험에 가입했다면 어플을 다운로드한다.

전체메뉴를 누르고

로그인 버튼을 누른다.

보험금청구를 누른다.

전자금융거래 회원 로그인 누른다.

로그인 누르면

먼저 금융인증서비스를 확인하고 자동연결시켜놓는다. (내가 DB손해보험 가입한 정보와 일치하도록)

문자에 확인코드를 넣어서 전송한다.

나는 카카오페이 인증을 선택할 것이다.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자주 쓰는 로그인으로 설정해도 좋다.

청구할 사람이 본인인지 자녀인지 선택해서 

 

다음 사항들에 대해 동의를 체크한 후 

새로운 질병인지 예전에 청구했던 질병인지 선택한다.

질병인지 상해인지 잘 구분해서 어떤 일로 언제 사고내용이 있었는지 작성한다.

글쓴이의 경우 다리가 자주 아파서 하지정맥류를 확인하러 초음파 검사를 하러 갔다.

의료수급권자여부 체크하고 보상받을 은행계좌 정보를 넣는다.

청구서류 제출을 하면 되는데,

진료비세부내역서, 처방전, 약제비 계산서 등을 찍어서 올린다. (병원, 약국에서 실비청구할 예정이라고 하면 여러가지 서류를 떼 주신다.)

그럼 보험금 청구 완료!

 

주말을 끼면 조금 더 걸리지만 만 하루에서 이틀정도면 보상받을 수 있다. 내가 큰병인지 아닌지 걱정될 때 부담스러운 검사비, 주사치료비를 낼 때도 실비가 있으면 마음이 무지 편하다. 간단한 실비청구방법 조그마한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