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으면서 못 다한 이야기는 조금 더 편안한 공간에서...! 허레이는 간접 조명이 따뜻하고 예쁜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화장실도 캔들램프가 상시로 켜져있어서 불을 켤 필요가 없었다. (요 아이디어가 넘 좋아서 집에 와서 바로 따라해보기... 아침에 샤워할 때 어둡게 해놓으니까 기분 괜히 좋아버림)
밤이라 논커피류를 먹으려다가 막 먹고싶은게 없어서 시그니처로 보이는 너트크림라떼로 3개 주문, 유명하나 처음 먹어보는 비싼 몸 두바이 초콜릿 라지도 1개 주문해서 셋이 나눠 먹었다.
오 커피 완전 진하고 달달하고 기분 좋아지는 맛...! 크림커피는 도대체 누가 만든걸까...^^... 살 찌는 맛=짜릿...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크림과 중동식 면인 카다이프가 들어가있는데 견과류 및 크런치 요소가 든 피스타치오 맛 초콜릿이다! 맛있지만 너무 비싸긴 했다.
허레이, 작지만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었다. 커피 맛도 완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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