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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먹거리

아카바의 식탁 두번째 어은동 카이스트 브런치 맛집 내돈내산 솔직후기

 

친구와 오랜만에 브런치를 먹으러 어은동으로 이동했다. 어은동에서 식사를 할 경우, 유성구청 또는 한빛 아파트 담장 쪽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있다. 

아카바의 식탁은 상대동에 처음 문 열었고, 이제는 두번째 연 어은동점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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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기한게 (구) 아카바의 식탁 본점이 올데이태리라는 브런치집으로 바뀌었는데, 작년에 그곳에 다녀왔었다. 이런 우연이?!

부유한 가정주택을 개조한듯한 아카바의 식탁은 2층에 위치해 있고, 1층에는 그린브라우니가 있다. 

계단을 걸어 올라가보자! 

노출천장으로 나무 골조가 살짝 노출이 되어있고 구석구석 신경을 쓴듯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오후 6시 슬슬 자리들이 차기 시작한다.

크림 낙지리조또(18.0)와 통새우 에그베네딕트(15.0)를 주문해서 친구와 함께 나눠먹었다.

크림 낙지리조또가 먼저 나왔다. 그릇이 독특하다. 낙지를 포함한 해물들이 넉넉하게 들어있다.

리소토는 식감도 좋고 건강한 맛이 난다. 막 엄청 꾸덕하고 진한 크림소스는 아니었다. 

통새우 에그베네딕트는 발사믹 식초 드레싱이 올라간 양상추 샐러드와 함께 나온다. 그릇이 고급지고 특이하다. 

통새우 에그베네딕트는 잉글리시 머핀 위 수란 아래 통새우 패티, 파인애플, 홀랜다이즈 소스가 들어간다. 베이컨 없이 그리고 해쉬브라운 없이 풍부하고 깊은 맛을 낸다. 샐러드도 에그베네딕트와 같이 먹으니 상큼하고 맛있었다. 

아카바의 식탁에서는 플레이트 마다 정성을 다했다는 것이 느껴졌다. 음식이 나오는 데는 20분 정도 걸렸다. 괜찮았던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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