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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먹거리

유튜버 가든이 추천한 가성비 좋은 피피섬 피피호텔 Phi Phi Hotel

 

 

푸켓 빠통비치숙소 픽업/드롭-피피섬 페리티켓 클룩으로 예매, 멀미약 추천, 라사다항-피피섬 톤

클룩으로 피피섬 페리를 예약할 수 있는데, 비용을 추가하면 호텔 픽업/드롭이 가능하다. 클룩 예매-피피섬 페리티켓 및 빠통 비치 숙소 픽업 신청 클룩에서 피피섬 페리티켓(편도)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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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톤사이 선착장에서 걸어서 2분, 피피호텔은 참 찾기 좋은 장소에 위치해 있다.

  • 엘리베이터 없는 줄 모르고 고층 객실 달라고 요청서에 적어놨다.
  • 조용한 객실 달라고 했는데 밤 10시 반이면 이비자 클럽에서 겁나 시끄럽게 광란의 파티해서 귀마개 필수...
  •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진짜 이비자 민폐다.

  • 오래된 숙소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음
  • 슈페리어 트윈룸 2박(조식 포함) 12만 원에 결제함

  • 2시부터 체크인인데, 1시 반에 체크인시켜주심.
  • 엘베가 없는데 3층 판단미스였다.
  • 직원분이 짐을 옮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팁을 챙겨드림

  • 와이파이 비번 안 걸려있다.
  • 완전 세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버벅거리지도 않음.
  • 보이스톡이나 페이스톡할 때는 데이터를 켜서 쓰는 것을 추천!!!
 

태국 푸켓 여행준비 유심 미리 구매하기 AIS 15기가 배송 후 장착 사용기

내돈내산으로 준비해 태국 방콕 공항에서부터 바로 사용한 태국 유심 추천!!! 비행기가 푸껫의 밤에 도착해서 미리 유심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했고, 한국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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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7호 방으로 배정
  • 첫 숙소에서의 과오를 잊지 않기 위해 바로 키를 꽂아 넣는다.
  • 멀리 나갈 때는 프런트의 키 드롭박스에 넣어두고, 돌아올 때 호수를 말해 챙겨 오면 된다.
  • 늘 그렇듯이 키를 잃어버리면 물어줘야 함

  • 저 멀리 바다가 보일락 말락
  • 밤이면 바람이 거세지면서 야자수도 위협적으로 흔들림

  • 커피/홍차/물 무료
  • 포트 있음

  • 냉장고 잘됨.
  • 물 들어있음

  • 침구 깔끔하고 매트리스 편함

  • 여행 와서 단 한 번도 안 켜는 티브이 (집에서도 안 보는 스타일)

  • 큰 거울이 2개나 있어서 준비할 때 편리했다.

  •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우드로 통일되어 있었다.
  •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고 정돈된 느낌

  • 옷장 안에 금고 있음

  • 녹슨 우산 2개도 있음. 상태가 안 좋음

  • 화장실 깨끗하고 냄새도 안남
  • 오래되고 수건걸이 살짝 녹이 슬었으나 괜찮다.
  • 나름 세면대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임
  • 어메니티는 파란색, 초록색 액체가 든 플라스틱 통임-나쁘지 않았다.

  • 양호한 변기 상태

  • 샤워기헤드는 다이소 필터헤드로 바꾸고 이틀 동안 자주 샤워했는데 완전 갈색이 되진 않았지만 살짝 색 변화는 있었음
  • 푸껫에 돌아갔을 때, 필터 색깔 변하는 것 보고 나서 피피호텔이 얼마나 물 관리가 잘 되는 곳인지 깨달았음
  • 정말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됨...!
 

까론 호텔 아이콘 푸켓

피피섬에서 나오던 날, 비가 엄청 왔는데 Big wave 때문에 무척 고생했다. 멀미약을 먹었음에도 1시간 반동안 크게 흔들리니 나도 엄청 심하게 멀미를 했고 엄마는 구토까지... 비닐봉지 준비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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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피호텔 수영장 2박 하는 동안 매일 이용했는데
  • 나갔다 들어오면서 수영장 샤워부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수영장에 이용하다가 타올로 닦고 들어가 샤워하면 진짜 노곤노곤 끝판왕
  • 타월은 빌려주지만 개인 수건을 사용했음

  • 수영장 옆 공간에서 조식서비스가 제공됨
 

피피호텔 영양가득 조식 만족

피피호텔 조식은 6시 30분에 시작한다. (오전 10시까지 운영) 투어 시작이 빨라서인지 조식 시간도 빨라서 좋았다.아메리칸 브레이크퍼스트 스타일로 준비됨. 2인 2박으로 총 4장 받았고 식당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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