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톤사이 선착장에서 걸어서 2분, 피피호텔은 참 찾기 좋은 장소에 위치해 있다.
- 엘리베이터 없는 줄 모르고 고층 객실 달라고 요청서에 적어놨다.
- 조용한 객실 달라고 했는데 밤 10시 반이면 이비자 클럽에서 겁나 시끄럽게 광란의 파티해서 귀마개 필수...
-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진짜 이비자 민폐다.
- 오래된 숙소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음
- 슈페리어 트윈룸 2박(조식 포함) 12만 원에 결제함
- 2시부터 체크인인데, 1시 반에 체크인시켜주심.
- 엘베가 없는데 3층 판단미스였다.
- 직원분이 짐을 옮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팁을 챙겨드림
- 와이파이 비번 안 걸려있다.
- 완전 세진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버벅거리지도 않음.
- 보이스톡이나 페이스톡할 때는 데이터를 켜서 쓰는 것을 추천!!!
- 307호 방으로 배정
- 첫 숙소에서의 과오를 잊지 않기 위해 바로 키를 꽂아 넣는다.
- 멀리 나갈 때는 프런트의 키 드롭박스에 넣어두고, 돌아올 때 호수를 말해 챙겨 오면 된다.
- 늘 그렇듯이 키를 잃어버리면 물어줘야 함
- 저 멀리 바다가 보일락 말락
- 밤이면 바람이 거세지면서 야자수도 위협적으로 흔들림
- 커피/홍차/물 무료
- 포트 있음
- 냉장고 잘됨.
- 물 들어있음
- 침구 깔끔하고 매트리스 편함
- 여행 와서 단 한 번도 안 켜는 티브이 (집에서도 안 보는 스타일)
- 큰 거울이 2개나 있어서 준비할 때 편리했다.
-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우드로 통일되어 있었다.
-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고 정돈된 느낌
- 옷장 안에 금고 있음
- 녹슨 우산 2개도 있음. 상태가 안 좋음
- 화장실 깨끗하고 냄새도 안남
- 오래되고 수건걸이 살짝 녹이 슬었으나 괜찮다.
- 나름 세면대 아메리칸 스탠다드 제품임
- 어메니티는 파란색, 초록색 액체가 든 플라스틱 통임-나쁘지 않았다.
- 양호한 변기 상태
- 샤워기헤드는 다이소 필터헤드로 바꾸고 이틀 동안 자주 샤워했는데 완전 갈색이 되진 않았지만 살짝 색 변화는 있었음
- 푸껫에 돌아갔을 때, 필터 색깔 변하는 것 보고 나서 피피호텔이 얼마나 물 관리가 잘 되는 곳인지 깨달았음
- 정말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됨...!
- 피피호텔 수영장 2박 하는 동안 매일 이용했는데
- 나갔다 들어오면서 수영장 샤워부스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수영장에 이용하다가 타올로 닦고 들어가 샤워하면 진짜 노곤노곤 끝판왕
- 타월은 빌려주지만 개인 수건을 사용했음
- 수영장 옆 공간에서 조식서비스가 제공됨
'여행&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피섬 맛집 팟타이 피피 Padthai Phi Phi (0) | 2023.07.18 |
---|---|
피피호텔 영양가득 조식 만족 Phi Phi Hotel American Breakfast (0) | 2023.07.18 |
푸켓 빠통비치숙소 픽업/드롭-피피섬 페리티켓 클룩으로 예매, 멀미약 추천, 라사다항-피피섬 톤사이항 이야기 (0) | 2023.07.18 |
푸켓 빠통 시카 부티크 리조트 후기 (0) | 2023.07.17 |
태국 푸켓 공항에서 빠통숙소까지 공항 픽업 서비스 클룩으로 예매 (0) | 202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