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뷰포인트, 똔사이 비치, 로달럼 비치 피피섬에 1박 이상 머무른다면 다녀올 곳 추천!

피피섬 느낌

유튜버 가든이 추천한 가성비 좋은 피피섬 피피호텔 Phi Phi Hotel

• 호텔에서 나와 피피섬을 돌아다녔다.

Anna's Restaurant · 111 หมู่ที่ 7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피피섬의 전반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구글 맵 상 Anna's Restaurant 쪽이다.

 

 

Fruit garden · เลขที่ 70/5 หมู่ 7 อ่าวนาง เมือง Krabi 81210 태국

 

• 과일을 깎아서 파는 곳 Fruit garden인데 망고는 50밧이고 냉장고에 있어 시원했으며 맛도 괜찮았다.

 

Longtail Parking 

 

Longtail Parking · PQQC+6X7, Tonsai Beach, Ko Phi Phi Don,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태국

• 똔사이항 쪽 바다로 걸어오면 롱테일보트를 정박해 두는 곳인 Longtail parking 이 있는데
• 평일 낮이라 투어를 나간듯! 배가 많지 않다.

 

 

Tonsai beach road 쪽

 

• 학교(?)로 추정되는 곳 주변은 다 호텔과 여행사, 카페, 밥집이었다. 
• 방목해 키우는 닭들과 여기저기 평화로운 고양이들을 보는 것이 꽤 재밌었다.

• 피피섬 당산나무 그리고 옆에 있는 산프라폼

• 싼프라품 혹은 산프라폼(San Phra Phum, ศาลพระภูมิ): 집, 숙소, 관공서 등에 있는 지역의 수호신(지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태국의 토속신앙, 샤머니즘을 보여준다. 붉은색 딸기맛 환타는 귀신에게 바치는 제물로 과거엔 동물들의 희생으로 붉은 피를 올렸는데, 그것을 대신한다함. 정말 곳곳에서 볼 수 있다.

• 경찰서와 앰뷸런스 서비스
• 경찰서 앞에도 산프라폼이 있다. 
• 국왕을 신성시 하는 태국임을 다시 한번 느낀다.

Ko Phi Phi Police Station · PQQF+4H7,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210 태국

AMBUALNCE SERVICE (EMERGENCY) · 125/134, M7,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210 태국

세븐일레븐 주전부리

 

• 태국 세븐일레븐 샌드위치가 유명하대서 종류별로 눈으로 쫙 스캔하고 

 

태국 푸켓 까론 해변 หาดกะรน Karon beach 비치 체어 대여비, 쌀국수 포장, 세븐일레븐 샌드

 

• 푸껫에서 사 먹어봄... 후기는 위의 글 참고!
• 여기서는 물 1.5리터 하나와 요구르트 하나를 세븐일레븐에서 사서 올랐다. (43밧 소요)

 

뷰포인트 1 가는 길

 

Phi phi Viewpoint 1 ( i love phi phi ) · 163 Ao Nang, Mueang Krabi District, Krabi 81000 태국

 

• 뷰포인트는 1, 2, 3이 있는데 1만 가보았다. 
• 사실 입장료는 안 내고 앞까지만 다녀왔다. 
• 입장료는 50밧이고  뷰포인트 1~2까지 다녀올 수 있다.
• 엄마가 아래서 기다리고 계셔서 찍고 오는 게 목적이었기에 어떤 느낌인지만 느끼고 왔음.

• 저 계단이 뷰 포인트까지 쭉 이어진다. 생각보다 가파르고 힘들다.

• 대략 이런 느낌으로 15분 정도 올라가면 됨

• 트여 있어서 뒤를 돌아보면 바다 뷰가 무척 멋짐!

• 똔사이 비치 쪽이 더 예뻤나 더 많이 찍어두었다.

 

• 60대인 엄마는 중간에서 더 올라갈 수 없다셔서 세탁소 근처에서 쉬고 계시고 글쓴이만 올라갔다가 옴

• 왼쪽이 똔사이해변(똔사이항)

• 오른쪽이 이비자가 있는 로달럼해변이다. 

피피 뷰포인트1 중간에 카페

 

피피 뷰포인트1 가는 길에 있는 카페 Phi Phi Arboreal Resort

• 로달럼 해변의 석양을 살짝 맛보며 커피 한 잔씩하고 로달럼 해변 쪽으로 걸어갔다.

 

로달럼 해변 석양과 낮

 

• 눈 부시게 아름다웠던 로달럼 해변의 석양...
• 그리고 슬슬 이비자에서 들려오는 비트가 점점 빨라지는데... 밤새 시끄러웠다 정말 ^^; 피피호텔은 똔사이항 쪽인데도 다 들림...

• 피피섬 마지막 날 점심 먹고 소화시킬 겸 다시 온 로달럼 해변!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왜 수영할 생각을 못했지 싶었다. 반대편 똔사이 비치 쪽은 롱테일보트가 정박한 곳이 많아서 해수욕할만한 곳이 별로 없긴 했다.

• 근처에 정원이 잘 조성된 호텔도 잠시 구경도 했고

•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바나나와 코코넛을 보니 여기 진짜 태국 맞네 싶었다.

똔사이 해변 야경

 

 

• 똔사이항 쪽 야경이 피피섬 야경 중에 최고였다.
• 저녁 먹고 소화시킬 겸 걸으며 무심히 카메라를 들었는데 가장 예쁜 색감의 사진이 나왔다.

Koh Phi Phi Hospital · 25/1 Moo 7, Tambon Ao Nang, Amphoe Mueang Krabi, Krabi, 81000, 태국

 

• 피피섬 내에 있는 병원과 응급실이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 귀여운 고양이의 뒷태와

• 숨어있는 도마뱀의 모습으로 마무리!

 

 

 

 

 

 

피피섬에서 먹었던 기록

피피섬 23° Roasters cafe Phi Phi Island 라떼맛집

 

피피섬 AE fish bbq 및 주전부리

 

피피섬 맛집 팟타이피피 Padthai Phi Phi 또간집 및 피피섬 주전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