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묵었던 까론 호텔 아이콘 푸껫은 까론 바다랑 멀어서 그렇지 주변에 밥집, 과일가게, 편의점, 약국 없는 게 없었다.
Karon Pharmacy
- 호텔 아이콘 푸켓에서 길만 건너면 나오는 까론 약국은 구글 지도에도 따로 명시되지 않는 작은 약국인데...
- 내가 오늘 이 약국을 털어보리라!
- 나는 태국여행기념 선물로 코끼리 인형과 키링을 사지 않기로 했다. (미니멀라이프...?)
- 대신 약국에서 야무지게 남은 돈을 털어보기로 했다.
- 정수리 여성형 탈모 이슈로 인한 구매
- Rejen 은 미녹시딜 5%액이다. 스프레이형임-잘 썼다!
- Reten five도 미녹시딜 5% 액인데, 이건 스포이드형임-잘 썼다!
- 글쓴이의 여드름 이슈로 인한 구매
- 아크네틴 0.025% 2개 0.05% 1개 구매 (스티바 A크림)-화끈거림이 심해서 아주 소량씩 시도중
- 비타민 E 크림
- 부모님 인후통 이슈로 인한 구매
- Propoliz spray
- propoliz 캔디
- 글쓴이 개인 취향인 야몽
- 야몽-편두통 있다고 하니까 연보라색 추천해주셨고-벌레 물린데도 좋고, 두통에 효과적
- 호랑이크림 같이 생긴 Jar에 들은 것은 세트로 구매해서 기념품으로 나눠주려고 함-근육통에 효과 봄
- 작은 약국이라 같은 제품이 여러개 있진 않고, 1-2개 정도 있어서 다른 브랜드로 살 수 있었다.
- 총 소요금액은 2000밧
세븐일레븐
- 물, 초코바, 민트 100밧
- 꿀 및 기타 700밧
- 태국 기념품으론 꿀이 유명하대서 꿀을 대량 구매함
- 친구들도 나눠주고 나도 먹어봤는데 진하고 맛있었다.
Karon Local Fruit
- 망고와 망고스틴 130밧
- 망고는 밤에 잘 까 먹었고...
- 망고스틴을 까놓고 돌아다니면서 먹을 계획이었는데
- 망고스틴은 껍질까서 바로 먹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됨.
- 더운 날씨로 인해 발효된 망고스틴을 먹게 되었다.
'여행&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토모노야 료칸 호텔 히노끼탕 다다미 디럭스 202호, 수영장, 석식 및 조식 후기 (0) | 2024.02.06 |
---|---|
푸껫 국제 공항 면세점, 진에어, 인천 국제 공항 제 2여객 터미널 식당가 후기 (0) | 2024.02.05 |
피피섬 필수 관광지! 프라이빗 롱테일 보트 투어 반나절 오전 코스, 비용, 스노쿨링 (0) | 2024.02.03 |
피피 뷰포인트, 똔사이 비치, 로달럼 비치 피피섬에 1박 이상 머무른다면 다녀올 곳 추천! (0) | 2024.02.03 |
피피 뷰포인트1 가는 길에 있는 카페 Phi Phi Arboreal Resort (0) | 2024.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