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제동 치앙마이방콕에서 식사하고 예전에 점찍어둔 카페에 가기로 했다!
- 바로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다.
- 2018 국가대표 바리스타 강민서 챔프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라 커피는 정말 맛있을 것 같았고! 예쁜 골목과 개조한 구옥이 예뻐서 꼭 한 번 와봐야지 했다.
- 평일 낮에도 만석이라 간신히 자리를 찾았다.
- 추운 날이긴 했는데, 내부도 조금 춥긴 했다.
- 챔프스페이스의 시그니처인 챔스 슈페너 2잔을 주문했다.
- 진한 에스프레소에 견과류의 고소함과 달콤한 시그니처 크림이 올라가 있다.
- 에스프레소 맛이 진짜 진함!!
- 견과류 맛도 굉장히 진함!!
- 크림도 달달함!!
- 전체적으로 센 맛, 강렬함이 기억에 남는다.
- 센 맛의 조화로움으로 기억에 남는 챔프스페이스 커피로스터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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