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 도착!
시내버스를 타고 영도구 청학동 진입, 봉래산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무척 신기했다.
부산해양경찰서 옆 국제크루즈선착상 옆 한국해양대학교가 위치한 조도의 아치산이 보이고,
그 앞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에 다녀왔다.
2023년 6월 입주 예정인 오션라이프 에일린의 뜰 1, 2단지 아파트 2022.7월에 지나가다 기록에 남겨봄
저녁 간단히 먹고 동삼1동 조금 걸어보기!
요즘 스타일의 닭장 아파트가 퍽 떠오르는 구조(?) / 삼장파크맨션
신흥동백 1차 아파트를 지났다. 낮은 층수, 소규모의 아파트 및 맨션이 모여있는 것, 가파른 경사가 기억에 남는 동삼 1동
다음날 태종대 다누비열차를 타러 출동!
깡깡이 예술마을로 이동하여 깡깡이마을의 유래에 대해 알게되고 깡깡이 유람선을 타보았다.
깡깡이 예술마을에서 태종대 방향으로 차를 타고 내려가다보면 남항대교를 너머 송도힐스테이트 이진베이시티아파트가 보인다.
식사 후 흰여울 문화마을에 도착해서 둘러본다.
시작지점과
끝 지점 기록!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다시 태종대(남쪽)방향으로 둘레길을 걷다가 차를 타고 영도 해녀문화전시관으로 이동
영도에서 다시 초량동으로 이동
맛있는 돼지국밥집도 많지만! 저녁은 낙곱새로 먹기로 함 (아래 링크 참고)
이바구길 모노레일을 타고 민주시민공원을 걸으며, 잠깐 휴식했던 히든 플래닛 (아래 링크 참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부산역으로, 그리고 대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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